アルカホリックランデヴー
검은 피 2022. 5. 17.
枯れた花を手向けたまま夕立に打たれて崩れて鈍い目を晒せ
시들어 버린 꽃을 사단에 바친 채로 소나기를 맞고 무너져 둔한 눈을 떠
狂乱の宴はゆらゆらゆらゆら消えてって
광란의 연회는 하늘하늘 사라진다며
枯れた花を手向けたまま夕立に打たれて溺れて知らない町へ
시들어 버린 꽃을 사단에 바친 채로 소나기에 빠져 알지 못하는 마을로
「でも僕らには今夜しかないんだ」
「하지만 우리들에겐 오늘 밤 뿐만이야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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