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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은 피 2022. 2. 22.

 

https://youtu.be/q2QfH1JqtkY

여름날 나는 늘 천국이 아니고, 칠월의 나는 체념뿐이어도 좋을 것

모두 다 절망하듯 쏟아지는 세상의 모든 빗물. 내가 여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

 

허연 <칠월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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